5월1일부터 홍콩 입국이 다시 가능해집니다. 비거주자도 홍콩 거주자와 동일한 입국 요건을 갖추면 입국이 가능합니다. 코로나 백신 접종증명서와 코로나 음성 검사 확인서를 갖춰야 하며, 입국 후 공항에서 PCR과 신속항원 검사를 받아야 하며, 지정된 호텔에서 7일간 격리해야 합니다.
홍콩이 그리울 때 홍콩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맛있는 홍콩 음식점을 방문하는 것입니다. 한국에는 홍콩 음식점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, 그 중 5곳을 소개해 드립니다. 서울에서 제대로 된 홍콩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만 엄선해서 소개해드리니 홍콩이 그리운 날 꼭 한번 찾아가 보세요.